Methane Lake

By Zeniac

On Postrapture

Released on March 11, 20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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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퍼서 울었는데

눈물이 나오지 않아..

멀리서 손을 뻗었는데

너에게 닿지가 않아..

넌 어디에 있는 걸까

잃어버린 나의 물방울이어라

참 많이 보고싶은데

너를 찾을 수 있을까

나 이렇게 살아있는데

차가운 호수에

나를 담구기로 했어

너를 만날 수만 있다면

너를 안을 수만 있다면..

다 괜찮으니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