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leased on November 24, 20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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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원재 "Mommy" 가사]


[Verse 1]

Oh

너무 늦은 밤에 울려대 내 폰이

IPhone sleep mode 우리 단둘이

토퍼가 널 안아 침대는 dirty

내 옆엔 여자가 sleep 코골이

좀 있으면 가야 돼 오늘은 여기

까지 우리 사이만 생각하면 머리

가 아파 난 항상 난 바빠 난

내 옆에 잠든 이 여자 이름은 어머니

마음이 여린

이 여잔 30년 동안 카센터에 버린

세월을 돈이랑 바꿨지 벌인

나쁘지 않지만 마음은 거지

이마엔 주름살 처진 입꼬리

Hol'up, wait, 아직 그녀의 꿈은 어린

도서관 만들기 책이 중독인

그 사람 아들은 됐지 글쟁이

기억력 나빠져 까먹어버린

20년 동안 같던 password

냄비 올린 걸 걍 두고 자버린

우리 집 죄다 타버릴 뻔

어릴 적 그렇게 옷을 잘 입었었다며

작은 이모가 말해줬어

어릴 때 나를 보고 이런 말 했다며

넌 특별해 엄마가 맞았어


[Chorus]

Mommy, appreciate it

My Mommy, appreciate it

Mommy, appreciate it

My Mommy, appreciate it

Mommy, appreciate it

My Mommy, appreciate it

Mommy, appreciate it

My Mommy, appre—, uh-uh-uh


[Verse 2]

아직 나는 막내 막둥이

누나 두 명은 내 전부

무엇과도 못 바꾸지

엄마는 장녀 여동생이 둘인

어린 가장 동생들 학비를 책임

대학교를 포기하고 20대를 제본집에서 알바 돈벌이

그러다 아빠를 만났고

날 닮은 아빠는 꿈이 참 많았어

그 등 뒤엔 엄마가 음

밤엔 사채업자가 음

그러다 태어난 아가

세 명은 힘들어 자식 농사가

아들아 인생이 뭘까란 차 안의

질문에 말문이 막힌 열하나

겨우 더하기를 배울 때

마음을 비우는 법을 가르친 내 배꼽의 주인은 마마

생각의 꽃이 저물면 열매를 맺는대

나 힘들 때마다

엄마란 선생님과 전화 통화

두 시간은 여태 내가 써온 가사

모든 게 의미 없기에 값지고 아름다운 거라는

말은 아직도

반의 반의 반의 반도 이핼 못했지만 아마

맞을걸, hmm


[Chorus]

Mommy, appreciate it

My Mommy, appreciate it

Mommy, appreciate it

My Mommy, appreciate it

Mommy, appreciate it

My Mommy, appreciate it

Mommy, appreciate it

My Mommy, appr-pr-pr-p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