빈집 (텅) (Empty House)

By UP10TION

On Light UP

Released on September 24, 20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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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업텐션 "빈집 (텅)" 가사]


[Verse 1]

기적 같은 건

내 눈에 담긴 너

이 기적 이 기적 이 기적이 날

떠나버린 것 같아

나를 맴도는

너의 수많은 phantom

Phantom, phantom

Fantasy에

난 무뎌져 갈 수 없어

너 없는 이 빈 집은


[Chorus]

꺼진 불에 가려둔 사라져 버린 내 맘

쉽게 적응할 수 없는 나의 방

너 없는 빈 집

난 채울 수가 없지

너의 맘에 맡아둔 이상적인 내 삶

절대 적응될 수 없는 이 공간

너 없는 빈 집

난 채울 수가 없지


[Verse 2]

Nobody home

Nobody knows

봄이 가고 겨울이 왔어

겨울 가고 겨울이 와서

차갑고 차가워

반가워 나의 상상이

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이 발악이

무섭고도 무서워서

추워지고 추워졌어

널 대신해 내 방을 채우는 찬 공기

어느샌가 더욱 바래진 색

다시 되돌리기엔 너무나 too late

내가 잘할게 라는 말에

헤어져 란 짧은 답변해

내 가슴 찢어놓고 어젯밤 꿈엔

또 여전히 너무나도 밝게 웃음 짓는

너가 참 미워


[Chorus]

꺼진 불에 가려둔 사라져 버린 내 맘

쉽게 적응할 수 없는 나의 방

너 없는 빈 집

난 채울 수가 없지

너의 맘에 맡아둔 이상적인 내 삶

절대 적응될 수 없는 이 공간

너 없는 빈 집

난 채울 수가 없지


[Bridge]

감정의 끝에서 난 뭘로도

채울 수가 없어 난 또

나의 맘 빈 공간 그래 모든 순간

다 너를 갖게 해줘


[Chorus]

꺼진 불에 가려둔 사라져 버린 내 맘

쉽게 적응할 수 없는 나의 방

너 없는 빈 집

난 채울 수가 없지

너의 맘에 맡아둔 이상적인 내 삶

절대 적응될 수 없는 이 공간

너 없는 빈 집

난 채울 수가 없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