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leased on March 19, 20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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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erse 1: TakeOne]

맨 처음에 정신 차리라 가사를 썼는데

진짜 정신 차릴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었네

장난으로 보이냐 했을 때 랩은 다 장난이었고

언젠가부터 game 말고는 그만두고 싶었어

나 자신에게 기대한 게 너무 높아졌지 이때

I was being silly, 그냥 웃겼으면 했네

Hip-hop이 남자라면 난 후로 게이고

이게 game이라면 already 프로게이머

I ain't fucking with that anymore, 분명히 달라졌어

예전엔 그저 좋아했지 나한테 댓글 달리면

근데 이제야 알겠어 내 진짜 간지를

많이 바쁜 척이 아닌 내 길로 바쁘게 달리는

완전히 다른 모습, 즉 불과 몇 개월 만에

다시 태어난 기분, 정말로 개운하게

Got a second chance, cinderella man

이제 누가 무시해? 우리 과거의 BBK

이제는 Just Music, 그리고 Grandline

Working with independent, 그리고 Hi-Lite

상상도 못했던 날들이 내게 찾아오네

내 노력이 Godfather, Don Corleone

누구는 나를 금방 사라질 허깨비로

볼 수도 있겠지만, I'm real, 여기에 있어

Bad News to competitor, 이 승리는 당연해

왕년엔 I was nothing but 보석처럼 가꿨기에

We here


[Verse 2: Black Nut]

어제 난 키보드 위로 낄낄 거리면서 외쳤지 (찬양하고 경배하라)

하지만 이제 재미없어, 안녕 김콤비

정신 나간 놈이라고 비웃었던 병신들

손을 내밀고 다가오네 마이크를 내 손에 쥐었더니

왜 그래? 예전처럼 해 봐라, 씹새끼야

내 fan이었다는 개소린 다 거짓말

네가 내게 했던 말들을 알아

그러니까 연기하지 마

뻔히 다 보여 너의 속, 새까만 거짓말

성공을 빌미로 너에게 다가갔던 나

이제 상황이 뒤바꼈고 네가 나를 찾아와

그때와 똑같은 rap들과 똑같은 실력

내가 이 방에서 이를 갈고 있을 때 대체 뭐했지 넌?

Babo는 이제 TakeOne, 나는 이제 Black Nut

여전히 함께 하고 있지, BBK, 내 member들

찐드기처럼 붙었지 네 손등 위의 덴버껌 판박이

너의 주위를 둘러싸고 시키지 사까시

우리의 좆물로 샤워해, 머리부터 발까지

몬스터 볼을 던지며 지우가 말하지, "넌 내꺼야, 질퍽이"

무대 위로 올라와봐

넌 마이크 쥐지만 못 내지 찍소리

난 숨어 다녔어, 나 자신이 쪽팔려서

사람들은 김콤비가 밖으로 나오길 원했어

강박관념 때문에 켜고 끄기를 반복했던 보이스웨어

이제 마이크를 잡아 나를 다시 소개할게

내 이름은 Black Nu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