愛,태우다 (Shadowless)

By SUPER JUNIOR-K.R.Y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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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leased on November 28, 20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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愛,태우다 (Shadowless) 가사

너무나 쉽게 풀어진

우리의 새끼 손가락

이제 혼자가 된 약속

한동안 아플 것 같아

너의 모든 것들과

닮은 모든 것들도

헛된 기대는 날 아프게 할 뿐인데

놓지 못하고 꼭 붙잡고

난 아직까지도

널 안고 있는데

보고 싶다

숨을 쉴 때 마다 떠오른다

자꾸 눈에 밟히는 너와

사랑했던 날들을 다 태우면

난 주인 없는 그림자 처럼

헤매 이다

저 바람결에 쓸려가겠지 안녕

어떤 인사도 난 건넨 적이 없는데

내게 너에 관한 건 하나도 버릴 게 없어

꼭 끌어 안고서

널 앓고 있는데

보고 싶다

숨을 쉴 때 마다 미치겠다

자꾸 눈에 밟히는 너와

사랑했던 날들을 다 태우면

난 주인 없는 그림자 처럼

헤매 이다

저 바람결에 쓸려가겠지

억지로 널 (억지로 널)

움켜쥔 선 (움켜쥔 선)

놔야 하는데

벼랑 끝에 (멀어 지지마)

매달린 게 (매달린 게)

꼭 내 맘 같아 놓질 못하잖아

사랑했다

숨을 쉴 때 마다 떠오른다

자꾸 눈에 밟힌다 다시

가지 못해 (Oh)

이미 흘러 버린 시간 앞에

아무 힘이 없는 난 너와 (Oh)

사랑했던 날들을 다 태울게

나 가진 게 너뿐이라 해도

보내 줄게

나 흔적 없이 사라진 대도 안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