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시 (4 O’CLOCK)

By RM

Released on June 8, 20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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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알앰, 뷔 "네시" 가사]


[Verse 1: V]

어느 날 달에게

길고긴 편지를 썼어

너보다 환하진 않지만

작은 촛불을 켰어


[Pre-Chorus: V]

어스름한 공원에

노래하는 이름모를 새

Where are you

Oh you

왜 울고 있는지

여긴 나와 너 뿐인데

Me and you

Oh you


[Chorus: V]

깊은 밤을 따라서

너의 노랫소리가

한 걸음씩 두 걸음씩

붉은 아침을 데려와

새벽은 지나가고

저 달이 잠에 들면

함께했던 푸른빛이

사라져


[Verse 2: RM]

오늘도 난 적당히 살아가

발맞춰 적당히 닳아가

태양은 숨이 막히고

세상은 날 발가벗겨놔

난 어쩔 수 없이 별 수 없이

달빛 아래 흩어진 나를 줍고 있어

I call you moonchild

우린 달의 아이

새벽의 찬 숨을 쉬네

Yes we're livin' and dyin'

At the same time

But 지금은 눈 떠도 돼

그 어느 영화처럼 그 대사처럼

달빛 속에선 온 세상이 푸르니까


[Pre-Chorus: V]

어스름한 공원에

노래하는 이름모를 새

Where are you

Oh you

왜 울고 있는지

여긴 나와 너 뿐인데

Me and you

Oh you

[Chorus: V, RM]

깊은 밤을 따라서

너의 노랫소리가

한 걸음씩 두 걸음씩

붉은 아침을 데려와

새벽은 지나가고

저 달이 잠에 들면

함께했던 푸른빛이

사라져

깊은 밤을 따라서

너의 노랫소리가

한 걸음씩 두 걸음씩

붉은 아침을 데려와

새벽은 지나가고

저 달이 잠에 들면

함께했던 푸른빛이

사라져


[Outro: V]

새벽은 지나가고

저 달이 잠에 들면

함께했던 푸른빛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