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leased on April 24, 20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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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엔플라잉 "봄이 부시게" 가사]


[Verse 1: Seunghyub]

네게 딱 어울리는 날이야

밤과 낮의 온도 차이가

널 설명하고 있단 말이야

조심을 해야 할 것 같단 말이야

우린 불같이 사랑을 줬고

눈 이불 아래에서 덮여

식어가는 영화를 감상 중이야

매번 그런 것처럼

[Verse 2: Hweseung, Seunghyub]

눈부시게 홀가분한데

뭔가 어색해

너를 보는 벅찬 내 표정과 같이

사무치게 아름답네

안아줄래 how many times?

몇 번이나 how many times?

심장 BPM, 쿵 쿵 쿵


[Pre-Chorus: Hweseung]

우린 낙엽처럼 물들어가는 꿈

하얀 풍차처럼 돌아가려는 중


[Chorus: Hweseung]

둥둥 떠 있는 반쪽짜리 달이

눈부신 봄에 활짝 피지

넌지시 넌 내가 되고 싶다며

꾹꾹 채워 넣자 서로를 비운 자리

내가 널 위로해줄 테니

그때 우리처럼, 봄 부신 날에


[Verse 3: Seunghyub]

네게 딱 어울리는 나야

바람같이 주위를 항상

계속 함께하고 싶단 말이야

반쪽을 채워 주고 싶단 말이야

우린 둘같이 서로를 나눴고

이해라는 단어에 안겨

굳어가는 맘을 녹이는 중이야

매번 그럴 것처럼


[Pre-Chorus: Hweseung]

우린 낙엽처럼 물들어가는 꿈 (꿈)

하얀 풍차처럼 돌아가려는 중


[Chorus: Hweseung]

둥둥 떠 있는 반쪽짜리 달이

눈부신 봄에 활짝 피지

넌지시 넌 내가 되고 싶다며

꾹꾹 채워 넣자 서로를 비운 자리

내가 널 위로해줄 테니

그때 우리처럼, 봄 부신 날에

[Bridge: Seunghyub, Hweseung]

처음 같진 않지만 (지만)

언제나 눈부셨던 너 (던 너)

거짓말 같지 같은 날에 우리

영원히 봄이 부시게

처음 같진 않지만

언제나 눈부셨던 봄

거짓말 같지 같은 날에

우리 영원히 봄에


[Chorus: Hweseung]

둥둥 떠 있는 반쪽짜리 달이

눈부신 봄에 활짝 피지

넌지시 넌 내가 되고 싶다며

꾹꾹 채워 넣자 서로를 비운 자리

내가 널 위로해줄 테니

그때 우리처럼, 봄 부신 날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