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leased on November 18, 20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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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erse 1: IGNITO]

언제부턴가 급격하게 불어 닥친 변화

그 속에 날뛴 정박아 새끼 뭘 봐

얼굴에 철판 깔고 니 좆만한 언변으로

허접한 애들만 속여 이룬 성과

그토록 쉽게 잘도 떠들어댔던

네놈의 결론 넌 좀 성급했어

이제 진짜가 입장하는 이 상황 속에

비참한 녀석들의 결말이 뭔지 잘 봐

줄곧 난 조용한 곳에서

분노들을 여태껏 씹어 삼키곤 했어

허나 너희들의 좁은 시야 그 밖이라고 해서

그게 다는 아닐 걸, 좀 더 눈을 크게 떠

혼란이 격해질 때쯤 맞이한 인내의 한계

방관은 더 큰 재앙만을 부를 뿐 더는 안 돼

지금부터 내가 확실한 punisher

버러지들은 이제 무덤 아래서 편히 쉬어


[Verse 2: IGNITO]

지금 이 곳은 뿌연 안개 속

많은 이가 겁 없이 맨손으로 덤벼대 계속

허상을 잡으려 휘젓는 헛손질로

그 본래의 빛을 잃고 더럽혀진 곳

Beat를 도배한 조잡한 rhyme은

생각 없는 아이들을 현혹 시키려는 수작임을

그들의 잣대론 가려내지 못함에

진짜 눈을 가진 자의 등장이 필요할 때

어떤 MC는 얕은 지식을 총동원해

미친 듯 모자란 글을 쓰고 내지는

공연장에선 귀를 간지럽히는 무대

추종자만이 열광하는 그들만의 축제

여지껏 행해진 뻔뻔한 눈속임

지금 이건 진실을 관통하는 소리

Beholder, 흐름을 꿰뚫는 시선

거친 이 바닥에서 내 꿈을 부르짖어


[Chorus: IGNITO]

아주 가볍게 위험 수위를 넘어선 현재

머지않아 상황은 단숨에 반전돼

여태 지켜온 신념들은 내 곁에

넌 평생토록 깨닫지 못해

아주 가볍게 위험 수위를 넘어선 현재

머지않아 상황은 단숨에 반전돼

여태 지켜온 신념들은 내 곁에

넌 평생토록 깨닫지 못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