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leased on April 29, 20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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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ntro: Mad Clown]

Loptimist, Mad C

Represent in the legendray Soul Company

Let's go


[Verse 1: Mad Clown]

You fake in motherfuckers

또 이리 저리고 화려한 혓바닥을 꺾었어

병신들 진짜 모르겠니

니들이 하는 건 그냥 랩 서커스

그 대단한 skill에 비해

너의 단어들은 아무 말이 없지

겉만 참 번듯한 죽은 표현들

뻔한 수식들, 현학적 허영뿐

여기저기 주워들은 지식의 단편들을

포장 해봤자 딱 티가 나, 얘야

이건 아직 철이 없는 니들을 깨울 사랑의 매야


[Verse 2: Mad Clown]

내 삶, 삶, 삶, 삶, 내 삶은 하나의 커다란 rhyme

수많은 밤을 샌 언어의 칼로 맞선

싸움의 보잘 것 없는 몇몇 승리

성급히 뱉은 단어들로 흘린 rhyme들이 쪽팔려

급히 다시 꽉 깨문 어금니

준비까지 3년, 눈치 깠지 작년

Soul Company Official Bootleg에 참여

Rap이 존나 딸렸어, 그때부터 달렸어

절대 몰랐지, 모든 것은 조금씩 다 말렸어

학교 친구 사랑 그중에 어느 것도 하나

제대로 돌봐준게 없지, 내 머릿 속에는 오직

어떻게 flowin 하고 rhymin할까라는 것에 고민

씨발 정말 외로웠지, I was fuckin lonely

구석으로 몰린 young poet, 날 홀린

이 새벽이란 놈과 타는 듯한 가슴팍을 잡고

연습에만 올인, uh, 연습에만 올인

연습에만 올인


[Verse 3: Mad Clown]

열등감은 날 찔러, 비명을 난 질러

But I'm still up in this game

날 아직 속단하긴 일러

이름은 M to the A to the D to the C

청춘을 걸었어, 절대로 난 장난없지

이를 꽉 깨물었어, 절대 무릎은 안 꿇었어

지금 놔버리면 fucked up but 눈이 계속 감겨

졸린 눈을 잘라버리는 귀신의 목소리

난 불면증이란 술에 취한 소리꾼 각설이

씨발, 거참 독하네, 단 한잔에도 뻑 가네

열등감이란 안주삼아 오늘밤도 한잔해

이리 비틀 저리 비틀 비틀 거려도 좋다

난 빌어먹을 이 새벽의 터널에 이름을 새겼다

구석에 틀어박혀 몇번이고 다시 가사를 적고 엎고

또 가사를 적고 엎고 다시 가사를 찢고 엎고

다시 가사를 고쳤고, uh

새벽을 찢고 해가 뜰 때쯤엔

오늘도 이 빌어먹을 싸움에서 난 살아남았다는 것

두통약 붙잡고 다지는 내 각오

혓바닥이 시큼 거리고 뱃속이 쓰려도

날카로워진 신경을 또 두세번 비틀고

가슴으로 부터 뿜어낸 flow를 just let it go


[Verse 4: Mad Clown]

Check, nasty heavyweight, 중량의 rhymin

네 고막들을 터뜨리는 sick lyrical bombing

빨리 더 빨리 내달리는 flow는 왼손에 쥔

혼을 microphone으로 내보내

점점 거칠어지는 vocal tone

내 rap은 fuckin massive, 여태껏 없던 classic

강철의 드럼을 찢는 professional flow

거침없이 전진하며 rap을 뱉을 뿐

3년동안 죽은듯이 갈아온 내 이빨은

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둬

여태껏 네게 달아놓은 빚을 받아내기 위해

지금 그 어느 때보다 드러낸 이빨은 사나워

샤일록의 메스만큼 정확하고 잔인하게

네놈의 비계뿐인 살덩이를 뜯지

어중이 떠중이들을 씹어먹을 어금니

섣불리 덤볐다가는 네 목덜미를 물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