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leased on February 24, 20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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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erse 1: TakTak36]

현실에 난 시들에 내 시가 시들해

너를 바꿀 수 있다고 시덥잖게 썰을 푸네

Yo, 한 두번 속겠소, 내 속에서만 타간다

터무니 없다 쓴 거센 가사, 시선은 고깝다

Wow, 나 역시도 헛된 망상

그리고 상상 허울 속에 끊임없는 시도

속에 결국 동이 튼다 믿었어

허나 내가 원한 것관 모든 게 다르잖아

이건 다 때려치고 싶다고

내 안에 흐르는 부름에 맞춰서 나는 그려내

이 운율에 흐름에 느끼는 즉각적 환희

거룩한 한숨이라고 믿어

기겁할 치밀어 오르는 화가

나를 그대로 그려낸 화가

바람앞에 등불, 나는 휘청거리는 개밥풀

내게 난사된 벼락들

전부 다 박살 내지 못해서 무릎을 꿇은 내 혼

숨을 조여오는 꿈의 무게

헛바람에 만취된 허영, 사기꾼의 노예


[Chorus: 무웅]

벼랑 끝 요동치는 맘속 파도

구속된 나를 느껴 I know 나도

생각 속에 상상 속에

살아가는 나를 믿어 나의 8악장

벼랑 끝 요동치는 맘속 파도

구속된 나를 느껴 I know 나도

생각 속에 상상 속에

Oh, 나는 위로 위로 난 떠난다


[Verse 2: 무웅]

확실한 입 단속으로 난 이미지 메이킹

빈 틈을 메꾸고자 나 언제나 매일

긴 똑같은 하루 속에서 허물에 벽을 찾아

완벽한 내가 되려고 애를 써 낑낑

흠 잡힐 행동 일랑 애초에 막아둬

겉으론 안 그런 척 흑심을 가둬둬

내 맘속에 불순분자 반듯한 성인군자

자유를 구속하며 내 맘을 옥죈다

날 누르는 저 족쇄를 풀어줘

내 생각들에 자유를 줘, 상상해 그리던

어떠한 행동들도 완벽해, 내 멋대로

마음에 폭을 넓혀 상상을 누리자

선택은 늘 그렇듯 나 입을 또 다무네

원한다면 말을 뱉어 명확한 답을해

뜻대로 원한대로 마음을 둔다

생각의 폭을 넓겨 상상을 누리자


[Chorus: 무웅]

벼랑 끝 요동치는 맘속 파도

구속된 나를 느껴 I know 나도

생각 속에 상상 속에

살아가는 나를 믿어 나의 8악장

벼랑 끝 요동치는 맘속 파도

구속된 나를 느껴 I know 나도

생각 속에 상상 속에

Oh, 나는 위로 위로 난 떠난다


[Verse 3: TakTak36]

2bz last for one, 열정이라는 말의 어원

미리 알아챘다 그리고 재깍 우리가 열어 낸 door

점점 날아 가까워지고 두 어깨에 나락을 지고

치욕 끝에 지은 시로 깍는 우리의 keyword

길 잃은 microphone 부여잡아 다시 knock

같은 말의 반복 구역질 난다고

KO 내 안에 흐르는 부름에 맞춰서

나는 그려내 이 운율의 흐름을 느끼는

Loptimist show


[Chorus: 무웅]

벼랑 끝 요동치는 맘속 파도

구속된 나를 느껴 I know 나도

생각 속에 상상 속에

살아가는 나를 믿어 나의 8악장

벼랑 끝 요동치는 맘속 파도

구속된 나를 느껴 I know 나도

생각 속에 상상 속에

Oh, 나는 위로 위로 난 떠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