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leased on June 13, 20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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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erse 1]

크나큰 시련이 있어도

단 하나 희망이 있기에

불꽃 같은 용기 내어

또다시 한껏 지키리라


[Chorus]

저 하늘에 빛나는 태양도

저 바다를 메우는 사람도

찬란했던 내 젊은 날의 그 꿈으로

아름다운 세상 비추리


[Verse 2]

한여름 새벽의 이슬이

하나둘 풀잎에 맺히면

언젠가는 이 땅 위에

흐르는 푸른 강이 되어


[Chorus]

저 하늘에 빛나는 태양도

저 바다를 메우는 사람도

찬란했던 내 젊은 날의 그 꿈으로

아름다운 세상 비추리


[Post-Chorus]

언젠가 사라져 버릴

내 바램이 먼지가 되어도

후회 없는 세상이

하나를 기억해, 가슴에 사는 날


[Outro]

영원토록 꺼지지 않을 빛이 되어

다음 세상 속에 나으리 (저 많은 대지에)

이 세상의 한 줄기 빛처럼

잠들었던 아침을 깨운 그 빛으로

다시 일어나도록

(이제 시작되도록)

다음 세상 속에 나으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