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gnight

By IGNITO

On Demolish

Released on August 17, 20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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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erse 1]

지금 이 시간은 불의 의식을 앞둔 점화의 밤

오랜 세월의 비바람을 거친 절망의 땅

그 앞에 우뚝 서서 오래 전 읊었던

노랫가락에 취해 목소리를 높인다

갖은 핍박과 많은 지탄 속에

거짓말처럼 되살아난 어둠속의 열기가

이제 섬짓한 울림과 가혹한 심판으로

머지않은 시간 온천지를 덮친다

얻은 것과 남은 것 덧없이 원하는 것

모든 건 변함으로써 현재를 떠나는 법

어느덧 하늘에 머물러 있던 달빛도

사그러들고 긴 암흑만이 날 비춰

내 몸을 감싸던 온기 마저 아련한

끝없이 날 재촉하는 유난히 낯선 밤

보이지 않던 음지에서 전설을 이뤄내 왔던 자

이 격동의 중심의 선봉에 나선다


[Bridge]

어둠속의 열기가

머지않은 시간 온천지를 덮친다

전설을 이뤄내 왔던 자

이 격동의 중심의 선봉에 나선다


[Verse 2]

지금 이 시간은 불의 의식을 앞둔 점화의 밤

모든 거짓을 찢고 태워버릴 처단의 날만을 기다리며

지금까지 이 자리서 휘날리던

깃발의 꼭대기, 머리를 잡고서 있어

언젠가 맞이하게 될 재판에서

넌 또 어떤 대답을 선택할 텐가

바로 이때가 여태까지 저지른

모든 죄값을 치뤄낼 때다

이건 네가 잉태한 댓가

공포와 불안에 모두 숨죽인 밤에

일어선 자네 고개를 들고 진실을 말해

이제껏 하염없이 빛바랜 채

얽혀있던 실타래를 풀어낼 차례

아직까지도 누구도 점령치 못한 이 사막에

한 차례의 평정으로 몰아치길 바라네

순간의 혁명은 이 대지를 내 발 아래

예정된 전설, 이제 곧 폭발하게


[Bridge]

과연 넌 어떤 대답을 선택할텐가

이건 전부 내가 잉태한 댓가

순간의 혁명은 이 대지를 내 발아래

예정됐었던 전설 이제 폭발하게

참아왔었던 어둠 속의 열기가

이제 머지않은 시간 온천지를 덮친다

보이지 않던 음지에서 전설을 이뤄내 왔던 자

이 격동의 중심에 선봉에 나선다


[Chorus]

점화의 밤, 오랜 시간 비바람 속에

나직한 예언을 읊조린 절망의 땅

점화의 밤, 모든 거짓과

무지를 짓밟아버릴 깃발로

지금 다가올 처단의 날

점화의 밤, 오랜 시간 비바람 속에

나직한 예언을 읊조린 절망의 땅

점화의 밤, 모든 거짓과

무지를 짓밟아버릴 깃발로

지금 다가올 처단의 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