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경 (Luminious)

By DOYOUNG (도영)

On Soar

Released on June 9, 20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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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영 "동경" 가사]


[Verse 1]

다정하던 밤의 어둠이

새벽빛에 바래져 가네

아직은 웅크린 채

이대로 있고파

때로 태양은 너무 밝아서

흔들리는 날 감출 수 없어

여전히 두려운 건

어리석기 때문일까?


[Pre-Chorus]

그러나 늘 눈 감으며

떠올리는 건

세상 모든 것에서

자유로운 우리들


[Chorus]

얼마나 좋을까? 만일 우리가

허공을 가르는 바람이라면

자유로운 바람이라면

얼마나 좋을까? 만일 우리가

아무런 동경도 품지 않고

살아갈 수 있다면


[Verse 2]

끝없이 펼쳐진 하늘

날개를 펴고 날아가

살아있는 동안

더 멀리까지 가고 싶어

때로 태양이 너무 밝아도

흔들리는 날 감추지 않아도

찬란한 세계가

끝없이 끝없이 이어지도록


[Pre-Chorus]

다정하던 밤의 어둠이

새벽빛에 바래져 가네

이제는 눈을 뜨고

새날을 맞을 시간


[Chorus]

얼마나 좋을까? 만일 우리가

허공을 가르는 바람이라면

자유로운 바람이라면

얼마나 좋을까? 만일 우리가

아무런 동경도 품지 않고

살아갈 수 있다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