끓는점 (Boiling Point)

By Do Haneul (도하늘)

On Boiling Point

Released on April 5, 20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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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 look so fine

맘은 좀 어때 is it the end?

미안해로 끝나는 니 사랑이 싫어

You look relieved

변할 일 없지 is it the end?

고마워 말하는 니 입술이 난 싫어

너의 눈 가득 날 담은건 너무 잠깐이지

내 온기들도 얼마 못 가 다 식어버리겠지

이미 끓는점을 내려와

어는점에 닿아가잖아

뜨거워질게 우리

눈시울뿐이라면

피어 오를 수 없다면

데일 듯 사랑해도

어느새 이별이야

하나부터 열까지

뭐가 그렇게 싫은거야

답이 없는 건 마찬가진데

내가 변해야 하는건지

노력하는 사랑이라면

더 이상 미안하지 않을래

추억들을 주워담은 건 아주 잠깐이지

그 기억들도 얼마 못 가 다 식어버리겠지

이미 끓는점을 내려와

어는점에 닿아가잖아

뜨거워질게 우리

눈시울뿐이라면

피어 오를 수 없다면

데일 듯 사랑해도

어느새 이별이야

사랑의 끝은 다 이런거야

우리라고 다를 게 뭐가 있어

다 똑같아

익숙한 이별은 없잖아

너완 다르게 온기가 오래갈뿐이야

이미 끓는점을 내려와

어는점에 닿아가잖아

뜨거워질게 우리

눈시울뿐이라면

피어 오를 수 없다면

데일 듯 사랑해도

어느새 이별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