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leased on February 12, 2013

Thumbnail

니가 떠나버린 후에

난 이성을 잃어가

매일 밤 술에 취해

비틀거려 난

욕을 뱉어

차갑던 니가 떠올라서

기분이 더러워

악에 받쳐 소리를 질러봐

깨진 거울 속에 비친 내 얼굴

산산이 조각난

우리 사랑 같아 전부

지독한 이 절벽의 끝에 서서

너와의 기억들을 찢어버려

난 없어

What can I do? (What can I do?)

미로 속에서 길을 헤매다

그 자리에

What can I say? (What can I say?)

희미해져 가

니 얼굴이 보이질 않아

움직일 수 없어

어둠 속에서

느낄 수가 없어

눈물이 흘러

너란 기억 속에 갇혀있어, no

제발 나의 손을 잡아줘

깨어날 수 있게

Please don't go

왜 쓰레기처럼 날 버려서

대체 왜 난

아무것도 할 수 없어

대체 왜 왜 왜 난 매일

너와의 추억들을 다 집어던져

미안해 어쩔 수가 없어

이렇게 바라볼 수밖엔

니가 없는 건

내 곁에 없는 건

심장이 멎어

죽은 거와 같은 것

숨 쉴 수 없어

너 없이 사는 건

상상하기조차 싫어

난 믿어

니가 아니면 안되는 걸

너무 아파

나 미쳐버릴 것 같아

니 향기가 짙게 배어

마음이 터져버릴 것 같아

울고불고

이건 아니라고 떼써봐도

참 잔인하게도

넌 아무 말도 하지 않아

What can I do? (What can I do?)

깨어나려고 발버둥쳐도

그 자리에

What can I say? (What can I say?)

사랑했잖아

나는 니가 전부였잖아

움직일 수 없어

어둠 속에서

느낄 수가 없어

눈물이 흘러

너란 기억 속에 갇혀있어, no

제발 나의 손을 잡아줘

깨어날 수 있게

Please don't go

왜 쓰레기처럼 날 버려서

대체 왜 난

아무것도 할 수 없어

대체 왜 왜 왜 난 매일

너와의 추억들을 다 집어던져

내 안에 니가 숨을 쉬어

널 찾고 있어

널 안고 싶어

심장이 타들어 가서

죽을까봐 더는 못 참겠어

움직일 수 없어

어둠 속에서

느낄 수가 없어

눈물이 흘러

너란 기억 속에 갇혀있어, no

제발 나의 손을 잡아줘

깨어날 수 있게

Please don't go